1. 내 이상형을 사람을 빚었다면 이 사람이겠구나 싶도록 완벽한 외형 / 자기관리도 만점이고 같이 있으면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함, 어깨도 엄청 올라갈 정도
성격은 모나진 않고 개그코드도 적당히 맞음
근데 결이 살짝 달라서 가끔 삐그덕 될 때도 있고
나보다 과분한 상대라 느껴져서 내가 많이 맞춰주는 느낌
2. 1 외모 하위호환
그냥 외적으로 내 스탈이야~ 정도는 되는 상대
(그래도 1보다 외모 급이 낮을뿐 둘 다 내가 대시할 정도는 됨)
상대가 내 성격이나 고집 대인배처럼 품어주는 느낌
외형적으로 과분한 상대는 아니지만
인생관이나 생각하는 결, 개그코드 잘 맞음
자기들은 누구랑 더 오래 사귀고 싶어?
이유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