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링 신작 Ringing 후기 여기 있습니다.
플링은 여성향 19금 찾다가 더쿠 통해서 알았는데, 이번 100원 이벤트로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자기만의방에서 추천해준 콘텐츠 들었고요. 명성의 성우 얀님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이유는 2가지였습니다.
☝️추천이유1 믿고 듣는 얀님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국보급이에요. 중저음 목소리가 아득해지고, 솔직히 너무 야하고 꼴립니다. 시작부터 다리 힘이 풀리더라구요. 연기가ㅠㅠㅠㅠㅠ 연기가… 제발 들어주세요. 특히 신음소리가 좋습니다. ✌️추천이유2 스토리가 좋습니다. 섹스판타지를 채워져요. 솔직히 대작입니다. 폰섹스…고자극… 일상에서의 반전 이런게 미치게 만들어요! 이번 작품은 정말 최고였어요. (폰섹 하고 싶어져요) 특히 후반부가 좋으니 꼭 끝까지 들으세요. 예고편으로는 안됩니다. 🤓 명대사 “귀두부터 뿌리 끝 젖어서, 완전 번들거려” ”아아 씨이발 존나 좋아” ”불알이 완전 꽉차서… 침대가 엉망진창이 되겠어.” 문제인게 이렇게 또다시 중독되겠네요😿ㅋㅋㅋㅋㅋ 감사한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