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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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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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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혼자 빵굽고 계란부쳐 먹는데 엄마는 시끄럽다고 좀 자라그런다....
문도 닫고 자는데 그냥 엄마가 예민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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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배고프니까 더 서럽겠다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엄마가 깨어있을땐 암말 안하는데 먼저 잘때만 그런다..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 2

    이 새벽에 시끄럽긴 하겠지 아무래두...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 3

    자는데 시끄러우면 아무래도 ... 신경쓰이긴하지 ...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가..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 4

    같이 사는데 새벽에 주방에서 달그락 거리고 불키면 싫지 자기야ㅠㅠㅜ 배고파서 그러는걸 이해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야...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긴해...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 4

      자기도 배고파서 속상했을것 같긴하다... 조용히 먹을수 있는걸로 호다닥 먹고 코하쟝

      2024.1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고마웡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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