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 했던 섹스가 너무 황홀했어서 적어봄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술 먹고 같이 모텔 갔다왔어 ㅎㅎㅎ><
들어가서 술 더 먹고 슬슬 각이 잡혔단 말야 키스하는데 걔가 벌떡 슨 게 너무너무... 느껴졌어 내가 조금씩 터치했는데 왜 만지냐면서 더 격하게 키스하더라 ㅎㅎㅎ 그러다 날 눕히더니 입부터 목으로 내려가서 옷 조금씩 벗기더니 젖꼭지 혓바닥으로 돌려주는데 개야한거야 조금씩 내가 소리 내니까 바지 벗기고 내 다리 지 양쪽 팔로 잡고 딱 벌리더니 와.. 존나 젖어있네 이러는갸 그래서 내가 부끄러워서 다리 오므릴려고 하니까 갑자기 팍 벌리면서 다리 벌려. 하는거야..ㅠㅠ 그리곤 손으로 내꺼 벌려서 막 쳐다보는데 넘 부끄럽쟈나... 그래서 내가 하지 말라고 손으로 가리니까 한 손으로 내 두손 제압하더니 가리지마 너 지금 존나 섹시해 하면서 혓바닥 끝으로 조금씩 내 클리 건드리는데 와ㅏㅏㅏ아ㅏㅏㅏㅏ 개ㅐㅐ애애ㅐㅐ좋은 거임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서 내꺼 위아래로 핥으면서 젖으니까 더 맛있네ㅋㅋ 라는거 ..ㅠㅠㅠㅠ 그러다 손으로 내 목을 딱 조르면서 다른 한 손으론 막 넣는 거야 내가 하앙..아파아.. 그마내.. 이러면서 소리내니까 뭘 그만해 박아줘? 해서 내가 대답 안 하니까 내 ㅂㅈ 때리더니 박아줘? 해서 또 대답 안 했가든 근데 갑자기 누워있는 내 머리까지 다리 벌려서 올라오더니 빨아 하면서 냅다 지 ㄲㅊ를 내 입에다가 박는 거야 그래서 내가 웁..윽..켁 대면서 빨았는데 나보고 00이는 여기도 ㅂㅈ지~? 잘 빠네~ 상 줘야지~ 하면서 어깨에 내 양쪽 다리 걸치고 박아주는 거야ㅠㅠ 넘 좋은 거잇지ㅠㅠㅠㅠ 하다가 69 자세로 바꿔서 나 핥아주는데 내가 숨 막혀서 빼니까 빼지마. 빼면 처맞는거야. 하면서 손가락으로 막 쑤시면서 핥아주는데 @@@@좋아서도라버리갰는거임@@@@ 그러다가 뒤로 하는데 엄청 쎄게 박으면서 엉덩이 막 때려주는데 빨개진 엉덩이도 귀엽네ㅋㅋ 하면서 위에서 내 가슴 꽉 잡아주능데 아푼거야.. 그래서 내가 아아ㅏ..아파아... 하니까 닥쳐 개같은년아 하면서 내 목 조르면서 막 박아쥼...ㅠㅠㅠㅠ 중간에 또 69했는데 그때 내가 벌렁 가리면서 다리 떨면서 막 싸대니까 나보고 좋아죽을라하네ㅋㅋ 싸는것봐라 걸레같네 하면서 더 쑤샤대서 내가 신음소리는 너무 격하게 내니까 소리내지마 다리 떨지마 하면 더 쎄게 박는다 해서 내가 소리 참고 몸 비비꼬면서 참고 있었는데 나보고 하...ㅆㅂ련 ㅈㄴ 섻시하네 이러는겨!!! ㅠ 마지막으로 옆으로 내 가슴 쪼아ㅏ악 개쎄게 만져주면서 00이 ㅂㅈ는 참 예뻐 맛있어 하면서 야한 말 해쥼...>< 그렇게 하다가 나보고 입대 ㅆ년아 하면서 입으로 받고 끝남!! 넘 조앗어서.. 기억하고 싶어서 써본댜아ㅏㅏ...ㅎㅎㅎ
끝나고나서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울 애기 너무 예쁘다 하면서 안아주는데 넘 행복....7777ㅑㅑ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