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똑같은 글 올리는 거 같긴한데
여기서 산 코코 토이
넣을때도 겨우넣고 넣고 나서도
질수축(?) 흥분이 식으면 좁아지잖아
그래서 못꺼낼까봐 걱정됨 살짝 되고
코코가 작은편에 속하는데 나한테는
넣을때도 좀 힘들고 초반에는 깔짝깔짝 하면서 서서히 넣어야해..
넣고 나서도 뭔가 다 찬 느낌이 살짝 들고
설마 나 많이 좁은가.. 작은 고추를 만나야 하는 운명은 아니겠지...?ㅜㅜㅜㅜㅜㅜㅜ
저만한 크기의 고추는 둘레가 얼마나 되지
질 구멍은 남자 성기가 크던 작던 마추어지게 되 남성기 둘레는 평균 화장지 심지 지름보면 알수있는데 자기사이즈가 그렇게 크지않잖이 그런대도 다 들어가
젤을 써 거거익선이라고 하다보면 더 큰 것도 잘만 들어감
젤 썻어!! 여기서 파는 젤 두통이나 썼음..ㅠ
자기 질의 성질이 쫀쫀한 가보다 나도 그런 편임 삽입할 때마다 아프고 뺄 때도 좀 무서웠음 꿀팁을 알려주겠어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먼저 풀어줘 그럼 좀 수월해지고 나중에 더 큰 것도 넣을 수 있어 난 코코보다 두꺼운 거 쓰지만 매번 풀어주고 해
그렇구나.. 처음에는 저게 안들어가서 진짜 애기 고추랑 해야하나 생각했어 ㅋㅋㅋ ㅠㅜ 근데 저것고 겨우 들어가고ㅠ 근데 진동키고 왓다갔다해도 오르가즘은 안오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