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좋은사람이라는 확신이 안서
싸우게 되면 늘 앞으로 잘할게라고 말하면서
한번에 변하지는 않고 조금씩 변화하는 느낌이랄까?
변화한다는 것 자체에 집중해야하는걸까?
자꾸 반복하게 되는 부분이 좀 고민이 돼.
변화한다는거에 집중해야지 어떻게 사람이 한번에 바뀌어
하긴 나도 그렇게 변화한것 같지 않네 댓글 고마워!
원래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ㅜ 그래도 변화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지 태도를 봐봐! 난 그게 중요한거 같더라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 좋은 모습에 집중해볼게
조금씩 변화하는 느낌이 드는 것만으로 큰거야 진짜!!
근데 이게 진짜 조금이라 고민이 됐었어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란것도 같다. 자갸 고마워
자기도 같이 변화하는 게 좋아 자기는 그대로 멈춰있지 말고 서로 변화해야지
그러게 매번 싸움의 원인이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원인이었을지도! 변화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