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결혼한지 몇년된 유부녀인데 좀 수치스럽고 챙피한게 있는데 난 원래 미스일때부터 애액이란걸 나온게 없는 여자거든 배란기빼고는;
근데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운동좀하니까 성욕이 생겨서 자위도 자주하고 신랑이랑 사이도 좋은데 커닐이나 애무해주면 수치스럽게도 소변이 나오는데; 신랑은 좋다고 다 먹거든 먹지말라고했는데도; 여전히 애액은 안나와.. 신랑이 물많은게 좋다고 그러는데 미안하기도하고 이게 많이 수치스러운데도 한편으로는 내가 좋아하더라구;; 대리만족이라 그런가..
주말부부인데 내내 물고빨고 좋아서 죽는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