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려서 받은 에어 파파야! 드디어 나도 흡입 친구가 생겼어!😆

박스는 열자마자 극락젤과 함께 포장되어있어

꺄아 색 완전 영롱해😍

안에는 충전기랑 위에 보이는 스티커, 기구 넣은 파우치가 있어

설명서에 진동 패턴이 써 있는게 웃겨서ㅋㅋㅋㅋㅋ 선만 봐도 이해가는 패턴들😊 🧡진동 세기/소리 엄지 손가락으로 느꼈을 때는 1단계는 흡입보단 진동기 느껴지고 그 이후 단계부터 빨아들이는게 느껴졌어! 패턴들은 되게 다양한데 난 처음 써봐서 그런지 가장 첫번째가 맘에 들었어(위 사진 참고) 소리는 기구 바닥에 키고 서 있을 때의 거리감으로 측정했을 때, 1단계도 조금 느껴졌어! 3단계~ 부터는 확실히 느껴져서 너무 조용한 밤에는 주의하는게 좋겠다 싶긴해! 난 옆에 소음 큰 서큘레이터 키고 자서 맘대로 사용했어! 🧡사용후기 성관계는 일절 해본 적 없는 자기로서 누가 빨아준다는 느낌이 너무 신세계였어🤭 zee로는 10분 정도 해야 가는데 Aer는 갖다 대자마자 움찔거리고 5분 안에 가버리더라구.. 그만큼 좋다는 거지😆 아직은 위치를 잘 몰라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지만 그럼에도 완전 만족해서 신음을 못참겠어😂 끝나고 세척은 구멍 안까지 손가락이 다 안들어가서 물 넣고 흔들어서 세척했고 ⭐️건조⭐️ 잘 해야 해! 흡입 기구 없는 자기들한테 완전 추천이야!

마지막으로 내 토이 테스트 결과!ㅋㅋㅋㅋㅋㅋ Aer는 나와 만날 운명이었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