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 비밀의 문>, 2009, 헨리 셀릭 나는 진짜 무서운 건 못 보고 기분은 내고싶다 하는 뽀짝 자기들을 위한 작품! 내기준 스토리 작화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호러틱 애니메이션 🍺🍺🍺🍺🍺🍺🍺

<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스탠리 큐브릭의 대표작 중 하나로 미장센이 강렬하기로도 유명한 걸로 알고있어! 아이가 주인공인 공포영화는 늘 무섭지만 이건 진짜 꽤 무서워.. 들어본 자기들은 많아도 80년도 작품이다보니 막상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아서 가져왔음 🍶🍶🍶🍶🍶🍶🍶

<장화, 홍련>, 2003, 김지운 이구역 최종보스.. 생각보다 무서움 어두침침한 톤에 아름다운 영상미가 곁들여져서 더 서늘함. 한국 공포영화 하면 꼭 생각나는 작품 중 하나인 거 같아! 아직 안 본 자기가 있다면 친구나 애인 또는 가족과 함께 보기를 🌙 난 혼자 못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