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전화로 야한 말하...

Question

🌀[19] 전화로 야한 말하면서 한 썰🌀자기들 phone sex라 불리는 거 한 번 해본 적 있어?!나는 좀 이상하고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는데생리도 다가오고 성욕은 활활 타오르고당장 풀 수도 없는 상태에서 전화를 하는데상대가 살살 긁는거야 내 성욕에 장작을 막 쏟았지그래서 하게 된 📞🌀 썰이야~일단 나는 생리 직전에 성욕이 강한 편이야그 당시엔 남자친구는 없고 그냥 섹드립 편하게 치는 사이의 아는 오빠가 있었어!오빠랑 전화하다가 아 생리 미치겠다고 욕구 오진다고 막 저급한 말들을 쏟아부었는데 이 오빠가 그 날 돈건지 막 야한 농담을 하는거야가슴 움켜지고 살살 빨다가 이로 긁듯이 꺄물고 빨고싶다고내가 가슴 애무 받는거 진짜 좋아하거든? 그 말 들으니까 아랫배가 점점 저릿해오더라 목소리가 저음에 깔끔한 목소리라 진짜 좋았어…아무튼 그래서 오빠보고 아 진짜 나 오늘 못 참으니까 회까닥 돌아서 함 해버리기 전에 그만 해라 이런 식으로 말했거든그러니까 오빠가 전화로 하자는 식으로 굴더라구욕구의 지배에 넘어가버렷디 ^^지금 뭐 입고있냐고 묻길래검은 티에 아래는 속옷만 입고있다고 말하니까옷 위로 유두 살살 만져보라구살살 만지기 시작하니까왜이렇게 딱딱해? 벌써 흥분한거야? 하면서 말해주는데같이 있는거 같고ㅠㅠ 전화로만 하는데 막 들킨거 같고 그런 기분에 조금 흥분 되더라ㅜㅜ가슴 좀 만지다 보니까 오빠가 한 손 팬티위로 클리 만지래서 만지는데 간만에 자위하는거라 조금만 만져도 신음이 새어나오더라구그래서 으음 응.으읏 러면서 신음 참으니까오빠가 소리 똑바로 내라고 예쁜 소리 내라면서 착하지? 하는데 갑자기 명령조 들으니까 미치겠더라손가락 삽입하라해서 넣고 지스팟 꾹꾹 누르는데이미 젖어있어서 2개도 바로 들어가더라아무튼 두 개 넣어서 꾹꾹 누를때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수화기 넘어서 오빠한테 들릴거라고 생각하니까 수치스러운데 오빠가 소리 뭐냐고 꼴린다고 ㅜㅜ자기도 완전 흥분해서 단단하게 섰다는거야오빠도 손으로 만져대면서 신음소리 작게 들리는데나도 모르게 오빠꺼 상상하면서 손으로 박게 되더라그러고는 오빠가 사진 보내줄 수 있냐고 그래서사진 보내주구 내 몸 보면서 딸칠거라고 생각하니까 부끄러운데 먼가 좋더라구못참겠어서 딜도 들고와서 넣고 피스톤질 하다가여성상위처럼 앉아서 허리짓도 하구ㅠㅠ 그러고 담날 생리 시작해서 참느라 너무 힘들엇다..폰섹.. 나쁘지 않아 자기들 ㅔㅎ

Accepted Answer

나도 장거리라 폰섹스 자주 하는데 오히려 내가 내 움직임을 컨트롤할 수 있고 상대방이 날 보고 / 듣고 있다는 게 흥분 되어서 오르가즘율(?)은 훨씬 좋은 것 같아

Answer

나도 가끔 폰섹하는데 그냥 만지는거보다 훨씬 잘 느껴지더라! ! 소리들으니까 괜히 옆에 있는거같고 막 흥분되자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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