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대에게 후자를 하고 전자를 받고 싶어해,,,,,ㅋㅋ..
혹시,,, ISTJ,,,?
맞아 가끔 그럴 때가 있지..ㅋㅋㅋ 근데 막 오구오구 괜찮을거야~ㅜ는 현실성이 없지 않아?
맞아맞아ㅋㅋㅋㅋ 남자친구 한정으로 오구야 모든 사람들한테 오구 받고 싶진 않음....
후자!
난 되게 F인데 후자를 바라고 나도 후자를 하는 편이야. 독특한가? 결과 궁금~
나도 완전 자기랑 똑같아. 전자는 뭔가 현실성이 떨어진다 해야하나..?
상황에 따라 달라 근데 내가 해주는 건.. 에구 힘들겠다 이렇게 하는 건 어때? 이거야 ㅋㅋㅋㅋㅋ
옼! 나도 이렇게 해..ㅋㅋㅋ 섞어서
전자는 극그극극소수의 가까운 사람한테만 받고싶고 나머진 후자
이거다! 가까운 사람이 전자 해주면 통쾌함이 있어
오 치열한데ㅋㅋㅋㅋㅋ
주변의 유형이 후자쪽이라 그냥 전적인 지지와 위로가 그리워서 전자 골랐어! ㅋㅋㅋㅋㅋ
앜ㅋㅋ 그럴 수 있겠다 너무 또 후자여도..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둘 다 적절히 섞인 걸 원해...
나 f인데 후자가 조아 .. 나를 위해 뭔가 같이 고민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 심지어 후자에서 힘들었겠다고 공감도 해줬음 ㅠㅠㅠㅠ
맞아 이거거든…! 진짜 신경써주는 기분이야. 나도 그래서 공감 적절히 섞어서 같이 고민들어주고 해결방법 생각하는 편이거든
크으 내기준 최고의 위로야🥹❤️
난 대상에 따라 다른듯 ㅋㅎㅋㅎㅎ 남자친구나 찐친 -> 무조건 전자 (내가 해결책을 몰라서 힘들다는걸 하소연하는게 아님 공감을 원함) 해결해줄 수 있을만한 사람 혹은 자기방 -> 후자 (진짜 조언이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