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잘 안 풀릴 때는 가장 밑으로 내려가서 나를 보살피던 것들을 점검할 때야
세 끼 따뜻한 밥 챙기기
몸 구석구석 잘 씻기
자기 전에 폰 하지 않고 양질의 잠 챙기기(잠이 안와도 눈 감고 명상하듯 누워있어도 정신적 피로도 떨어짐)
이것만 해도 조금씩 몸은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하고 곧 일어나 내 몸과 정신을 단단하게 쌓아주는 것들은 늘 주변에 있어왔고 지금 이순간에도 있어 그것들이 나를 받쳐주고 있는거야 위로도 받고 힘도 얻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쉬다 일어나자....는 지금 나한테 하는 말이야 힘들어서 주절주저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