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하는게 아니라 이런건 고쳐서 잘 만나보자는 이야긴데 답답하네ㅜㅜ 너도 나한테 서운하게 있듯이 나도 서운한거고, 헤어지기보다는 서로 맞춰나가면서 잘 만나고싶다고 해봐 내가 속상했던 점을 말하면 혼자 이별까지 상상하지 말고 그냥 앞으로 안그러면 된다고 잘 이야기해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