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친구가 회피형이라 손절했어... 대화 시도 자체가 안먹혀서...

시간이 필요해 사과하고 싶다고 대화하고 싶을 때 연락 부탁한다구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면 좋을 거 같아!

회피형은 진짜 손절..나만 눈치봐야되고 내가 놓으면 놓일 관계

우리엄마가 극도의 회피형인데, 나느 그래서 뭔가 일이 생기면 엄마 잡아두고. 엄마가 내가 이랬을때 이런식으로 말해서 서운했어. 엄마가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란걸 알지만, 그래도 듣는 내가 서운했어. 난, 엄마가 지금 5초안에 미안하다고 하거나 다음부터는 조심해주겠다고 말하면 마음이 풀릴꺼같아. 이러고 카운팅함. 우리 엄마는 본인이 회피형인거

나는 그게 남친이든 친구든 나는 너를 이 정도 좋아하고 아낀다 이 일로 너랑 연 끊고 싶지 않은데로 대화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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