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 자체가 무엇때문에 그랬눈데?
매장에원래 개가들어오면 안돼. 그런데 손님이 멍멍이를 숨겨놨는데 손님이 멍멍이 아파보여서 나도 개키운다고, 그레서그런데 멍멍이 아파보인다고 괜찮으시냐했는데 다른직원이 나가라한거때문에 기분상했는지 갑자기 케이지는 왜만들어진거냐고 나가려는데 왜참견이냐고 그래서 그냥 그러시면된다고했다가 뒤에서 나보고 뭐저런 싸가지없는년이다있어 라고 손님이 욕해서 내가 지금 뭐라하셧냐고 싸움붙었고 나한테 이런데서 일하지말라고 여기서일하는주제에 가서 일이나하라고 하길래 그거듣고 하 ㅆㅂ.. 이랫다가 클레임걸렸어
한국에서 이 이야기를 하는 건 웃긴데 좋은 건 가져오자 주의라 해보는 얘기하자면, 미국에는 그래서 직원도 그런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권리가 있대!! 그래서 동네마다도 손님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 가게도 있다고 함 실제로 그래도 되는거고! 그나저나 도대체 어디서 정직을 당할만한 사유인지 모르겠어 시발롬이 어따대고 욕질이야 손님이 오히려 우리 매장을 이용할 가치가 없는 고객인데 도대체 왜?? 어딜가나 똑같은 결과였겠지만 그동안 뭘할 계획이야? 알바? 휴식?? 돈 모아둔 거 있고 상황이 여유되면 여행이나 다녀와 아니면 카페가고 영화보러 놀러다녀
근데 그nien은 누가 누굴 키우는거임
무슨 상황이었는데? ㅠㅠㅠㅠ
윗댓에 달았어!
고객은 욕해도 되고 그런 고객한테 우리는 욕하면 안 되는거야...!!!!! 휴식기간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쉬고 힐링했으면 좋겠어
욕했으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ㅠㅠ아고 맛있는 거 먹고 기분 풀어 이왕 쉬는 겸 그동안 못한 거 하면서 좀 쉬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