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 때문에 힘들어서
남친한테 하소연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울고
아차 싶어서 미안 너한테 분풀이 했어 이러고
전화 끊었는데
하필 내용이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너가 필요했는데 없었다
요즘 게임을 너무 많이 하지 않냐
오늘도 게임한다고 없었고...
너무 힘들다 다 그만두고 싶다 (물론 회사일)
내가 너한테 계속 분풀이하고 상처를 주는거 같다
우리 시간을 갖는게 좋겠다
분풀이해서 미안하다
이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거....
남친은 헤어지자는 뉘앙스로 받아드려서
그날 엄청 힘들었다는거
(물론 뒤늦게 이 사실 알고 바로 사과했어)
여튼 오해로 인해 헤어짐을 간접경험해 버린거지..
근데 그 후로 남친이 나한테 더더 잘해줘...
너무 미안한데
요즘 조금 좋아..
이 못된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