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확실히 100일 기점으로 서운한 거 좀 생기고200일 기점으로 예전보다 편하게 말하게 되는 거 같아점점 내 모습이 드러나는?
6년 내내 반존대하고 서로 욕 한 번 한 적 없구 너무 편해지면 긴장이 줄고 설렘도 빨리 사라져서 같이 있으면 편하지만 편하게 얘기는 안 히는 편이야! 그래서 그런가 여전히 남자친구랑 하는 스킨십 여전히 설레고 그래서 오래가는 느낌!
100일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