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한거 때려

글로 써.. ㅎㅎ 커뮤니티나 그런곳도 좋은데 나는 종이쪼가리에 볼펜으로 작디작은 글씨로 야팔저팔개팔 모든걸다 써놓고나면 좀 풀리더라.. 우울증심할때 쓰던방법인데 지금도 가끔 진짜 격렬한 분노에 휩싸이면 써.. ㅋㅋㅋ

휴대폰 두고 산책하러 무조건 밖에 나가 나가서 걷다 보면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