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혼자 행복해하다가금방 불안해지고또 남친 말 한마디에 안심하고 행복해하고그러다가도 분위기 한번에 다시 불안해하고 아 너무 힘들다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아
연애 초야?
아닝 초는 아니야 8개월 조금 넘었어...
관계가 꽤 지속됐는데도 불안하다니 ㅜㅜ 혹시 남친이 신뢰와 안정을 주는 스타일이 아닌가?
주는 스타일이라고는 생각 해 장거리라 잘 못만나기도 하고 내가 워낙 불안함을 많이 느끼는 성향이라 그런 것 같아... 아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