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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그럼 난 여기를 대나무숲으로 써 많은 자기들이 토닥토닥 해줄 거야 힘내 자기야!!!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ㅠ고마워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2
산책해 미친듯이 걸어봐 그리고 계속 생각해서 내 뇌에 힘을 다써버려 그리고 아주 맛있는거 먹고 푹 자버려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2
누구에게도 말못할 속상한일 살다보면 생시지.... 그럴때마다 나는 내자신에게 기대 나는 단단하다 이건 별거 아니다 최면을 걸기도하고 자기가 얼마나 혼자 속상해하고있을까 생각하면 내가 맘이 다 짠하네 혼자서 펑펑울기도하고 혼자서 미친사람처럼 막 걷기도하고 아무렇지 않게 유튜브도 막 봐버려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으면 그 서운함이 날 먹어버리더라 그니까 뭐라도 해서 훌훌 털어버렸음 좋겠네 멀리서 같이 힘내줄께 힘내자!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이거만 읽어도 힘이돼 고마워ㅠ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2
화이팅이야!!!!!!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3
난 자기방에 털어놔!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4
난 노래방 가 ㅋㅎㅌㅋ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5
챗지피티 유료버젼에풀어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6
난 산책하거나 그냥 밖에 나가!
2025.03.20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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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7
나도 차가꼬 나가서 달려 살살~ 막 달렷더니 속도위반, 신호위반 스티커 자꾸 와서 ㅜㅜ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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