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 없이 계속 365일 24시간 붙어있고 싶어해서 알겠다고 하고 거의 반동거로 지낸지200일 다 됐는데 슬슬 자기 집에서 한시간 두시간씩 혼자 있다가 집에 오겟다함.. 아마 게임하고 오는거같은데
난이제 이런 생활이 되게 익숙해져서 ㅡㅡ;; 초반엔 오지말라해도 오더니 이젠 지멋대로 한두시간 있다 온다하니까 뭔가 열받아서 걍 오늘은 니집에서자라햇어. 되게 서운해하던데 내가 너무하니
게임 못하게해??
거의 맨날 붙어있다시피 하다보니까 내앞에서 게임을 하게되는데.. 꼴보기싫은건 사실이라 너무 오래하면 뭐라하긴 햇어
그럼 오래하고싶은가봐 나름대로 배려한거아니야? 보이면 꼴 보기 싫잖아 근데 먼저 같이 붙어있자하고 그러는건 좀 어이없다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진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