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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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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20대초반에 이런 상의 입는 거 에바야??
사진이랑 '비슷한' 옷을 샀는데 옆구리 보인다고 엄마가 입지말라 하셔서.. 물론 내가 산건 검정색이라서 사진과 다르게 속옷 안 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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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괜춘한데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놉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전혀????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유교집안인가보네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ㄱㅊ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난 저런것만 입는데...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20초반이 안입으면 뭐... 50대가 입음? ㅋㅋㅋ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내가 하나도 안섹시한 헐렁한 크롭티 운동복 상의로 평소에 자주 입고 다니는데 그 순간순간 뱃살 잠깐씩 보이는 정도가지고 외할머니 눈엔 그렇게 잘 보이는지 자꾸 배 보이는 옷 입고 다니지 말라고 잔소리함 ㅋㅋㅋㅋ 배 따뜻해야된다고 ㅋㅋㅋ (나 30후반........)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너무 이쁜뎅..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이쁜뎅? 괜찮어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읭? 아니 괜찮아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괜찮아~~ 입을수있을때 입는거여

    2024.11.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아유 20초 아니면 언제 입어봐!

    2024.12.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나도 20대 초반엔 그렇게살앗는데 늦바람들어서 그냥 젓탱이 옆구리 다 까고댕겨 바스트 잇는편이라 그냥 붙고 파인게 덜 부해보이고 좋드라 그냥 집밖에나갈땐 외투로 가리고나가부러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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