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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혼자 대실해본 자기 있어 ??
나.. 회사에서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 외근 나간 김에 반차 쓸라고 했거든
그냥 쉬고 싶어서.
근데 씻는 사이에
밖에서 엄마가 계속 뭐라고 하는데
쟁쟁거리는 것처럼 들리면서..
그것조차 너무 피곤하게 느껴지네 ㅜ
대실하고 혼자 푹 쉬다 들어갈까
고민되는데 어때..?
숨어있는 자기 1혼자 대실해본 적은 없는데 대실해서 쉬면 좋을 것 같아 푹 쉬자
2024.12.02-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내일 해볼게 !!!!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 2
응응 자기가 편한대로 해야지 당장 가!! 이왕 돈 좀 더 보태서 좋은 곳으로 가서 마음 풀어ㅜ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친이랑 자주 가던 곳으로 가보게 !!!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 3
혼자 넷플보면서 배달음식 먹고 자면 그게 천국 ㄱㄱㄱ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좋았어 !! 내일 천국 ㄱㄱㄱ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 4
나 해본적이떠 ㅋㅌㅋ일주일 ㅅㅂㅋㅋㅋ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일주일이나 ???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 4
단둘이 부모님이랑 사는데 한집이기도하고 따로 분리가 안되서 코로나 걸렸을때 나 보냈어 밖으롴ㅋㅋㅋ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런.. 코로나 때문에 강제 분리였구나 ㅋㅋㅋㅋ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 5
혼자 호캉스 해본 적 있음 좋음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혼자 여행 가서 호텔 이용해 본 적 있긴 한데.. 모텔 대실은 처음이라.. 내일 시도해볼게 !!!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 5
이름은 호텔이고 규모는 모텔인데 호텔같은 그런 준호텔? 이런데도 혼자 묵어봤어 근데 혼자 숙박은 좀 무섭긴 하더라 안전장치 챙겨다녀야겠어
2024.12.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 자기.. 대단하다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