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도 자식이 하고 싶다는데 이해해줘야지!!
있더라 ㅎ 공항 아니아도 ㅎ
있지? 어떤 부모든 자식 타지에 보내는 걸 좋아할 사람은 없을걸ㅜ 전부 자식의 성장을 응원하며 보내주는거징
근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엉ㅋㅋ 나 직장이 해외로 취업돼서 타지에서 자취했거든? 가끔 일 때문에 한국 오게 되면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겨주시고, 응원해주시더라 결국!ㅎㅎ
있긴 당근 있겠지?? 근데 울엄마가 저러면 무시하고 입사할 듯!!
있을거 같긴한데 내눈에는 극성부모처럼 보여... 외국이라면 말리는게 이해가지만 국내라면... 별 그게 있나 싶기도하고
웁쓰...인터넷에서만 보고 현실에선 못봄
나 지인이 그랬는데 진짜 좋른 곳이기도 했거 이때 아나면 못벗엉난다!!하고 돈 모아ㅛㅓ 자취하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