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다면 쉽지 않을것 같긴 한대 그래두 나랑 사귀기 전 과거이니까 넘어가야지 않을까?? 과거까지 깨서 머라고 하기엔 아닌것 같아서.
뭐라고 하겠다는건아니구 진짜 본인 스스로 아무렇지도않은 사람들 있는지 궁금해서!! 역시 좀 꽁기하기는 하겠지?
그치~ 꽁하긴 할건대~ 요새 파트너에 대해서 많이들 관대해지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자기가 이해해야 할뜻 싶어. 속상하긴 하지만...
나는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지만 내가 그걸 듣고나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할거같아서 안물어봐ㅠㅠㅠ 무서워… 나는 남자친구가 과거에 섹파 원나잇을 해봤다는게 사실이라면 자꾸 생각나고 너무 싫을거같아서 그냥 헤어지고 싶을때 아니면 묻지않을래…
엉 내가 그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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