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날 때 마다 남친이 전화걸거나 내가 걸거나 하루에 두세번은 거의 기본이고 세네번도 하는거 같애 주로 따지면 매일!

나도 1자기랑 똑같애

퇴근하고 약속이 없는 경우 잠들기 직전까지

난 전화 자체를 잘 못 해...ㅋㅋㅋ 상대가 군인이기도 하고 원래 전화 잘 안 해서 한두달에 한 번...?

일단 만나는 날 제외하구 매일 전화하는데 자기 전은 필수고 어디 혼자 이동할 때도 하는 편이야!

하루에 한번은 하는듯

시간 날 때 매일 해 그리고 퇴근 하고 잠 들때까지? 뭐 개인적인 일 없으면 매일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는 둘다 전화 글케 조아하지 않아서 한달에 두세번 정도만 해

나는 집가면 할 일 많은데 전화기 붙잡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 길게 하면서 시간낭비하는거 안좋아해서..퇴근하고 딱 5분~10분정도해(물론 이건 내 기준이고 우린 오래만나서 그런거!)

우리도 매일 하는 거 같아 지금 곰신군화인데도 아예 핸드폰 못 받는 날 아니면 남자친구가 다른 거 다 재끼고 나한테 바로 전화해줘ㅋㅋㅋㅋ 주말엔 4시간도 그냥 거뜬히 해

하루에 한 번은 꼭 해! 보통 자기 전에 하는 거 같아

사바사인거 같애~ 난 남친이랑 둘다 전화를 크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기빨리는 느낌.. 달에 두세번? 정도 해 대신 한번할때 세네시간씩 하구 뭐가 정답이다!! 이런건 아니니까 남친이랑 얘기해서 잘 맞춰가면 댈듯

퇴근 후 20분/ 자기전 40-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