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추천받고싶다,,,, 여기서 존버합니다
나태주 시집 추천해!! 말이 예쁘다 하면서 기분 좋아지는 시가 많아
서덕준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지금> 너의 호흡을 오선보에 걸어보면 무슨 음악이 만들어질지 나는 너무 궁금해 너의 시선과 눈짓 하나하나에 씨앗을 심는다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사계절 꽃을 다 볼 수 있겠지 너울진 구름, 동백의 붉음 그리고 바람의 색채, 민들레 꽃씨의 기적이 곧 너겠지 노을의 명도를 한 칸씩 지워갈수록 너에 대한 마음이 짙어지는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속눈썹마다 네 사진을 걸어두는 지금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