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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홍초2024.02.05

혹시 브왁해본 사람..? 고통의 정도랑 삶의 질 변화? 이런 것 좀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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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레이져하고있는데 생리할때 정말 천국이야 청결하다는게 느껴져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달달한 홍초글쓴이

      레이져는 좀 안 아퍼??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레이져 아파 그래도 브왁보다는 안아플거야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안아파 레이저는?

      2024.10.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모량이 적어서 그렇게 안아팠어 생리할 때 털에 안묻는거랑 성관계 할 때 상대 털에 쓸려서 가끔 아팠던게 없어져서 좋았음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슈가링으로 하는데, 내가 온몸의 털이 진짜 모근이 단단하고 털도 억세서 첨엔 부끄러운것보다 통증 고통을 더 겁냈거든ㅋㅋ근데 너무 겁을 먹어서 그랬는지 해보니까 생각보다 참을만 하더라.. 난 털이 너무 많아서 왁싱 안하면 속옷 섬유 사이에 털이 껴서 잡아당겨지고(;;) 생식기를 찔러서 아파가지고 했는데 훨씬 개운하고 깔끔해서 좋더라!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생리할때 쾌적한거 인정 고통은 어마어마 인간으로서 강해진 느낌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슈가링 추천해! 안 아플 수는 없지 털이 너무 많아서 불편할 정도였어 근데 나는 그냥 참을만 했고 생리할 때 정말 개안한 것처럼 어어엄청 편했어!

    2024.09.05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