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 같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나 월요일에 받으러가… 난 레이저로 해 털이 ㄹㅇ 정글 같아서 난 내가 너무 하고 싶어서 함
털 없으니까 새롭대. 같이 씻을 때 자꾸 내 허벅지 사이에 꽈추 넣고 갈라진 데에 비비려고 해.
아무말도 없던디... 얍 하고 몰래 했는데 놀랄 줄 알았는디... 힝
난 미자랑 하는것 같다고 죄책감들어해서 ㅋㅋㅋㅋ그뒤로 부숭부숭 기르고함
기르는 과정에서는 그냥 했오..?
내 남자친구는 귀엽다구 하고 아는 언니 남친은 너무 백숙 같다고 좀 피하는거 같더라구 사바사인듯 ~
나는 남친이 해봤는데 자기가 너무 불편했다고 나보곤 하지 말래ㅋㅋ
웅 오늘은 이정도자랐네 자라고있네 이러던데 ㅋㅋㅋㅋㅋ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도 나중에 브왁하고 등장할까하는데 기르는게 걱정되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라는 과정을 봐주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