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학원 다니거나 다녔던 자기들 있어?
교수님께서 논문 열심히 써서 학회지?에 한번 내봐도 되겠다고 말씀하신 정도면 논문 스토리가 괜찮게 뽑혔다는 뜻일까??
그냥 원래 응원 차원에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건지 아니면 진짜 긍정적인 뜻으로 이해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오 담당 교수님이면 찐일 경우가 높구! 그냥 수업 듣는 교수님이면 응원일 경우가 높구! 난 그랬어!
오오! 정말?! 그러면 희망을 갖고 열심히 써봐야겠다! 고마워ㅠㅠㅠ
나도 대학원생인데 자기도 화이팅이야..!! 우리 노예 잘 탈출하쟈..!!!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