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 안 해 간섭이 심하셔서 예전에 한번 들켜서 그냥 말했는데 사실대로 말 했었고 부모님이 상대가 맘에 안 드셔서 간섭을 엄청 하셨어 그 후로 그냥 말하시 싫더라
아빠한테는 절대네버 놉 엄마한테 가끔 최소 3개월 만나면..? 1년이고 싶은데 1년이상 만난적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아빠함테는 직접 말 안하료고 하고 엄마한테는 오래사귈 것 같은 놈만 적당히 얘기했었어! 간섭 넘 심할 것 같으면 좀 피하는 것도 괜첞은 방법인득ㄱ
최장 연애가 1년인데 말해본 적 없오
난 동생때메 의도치않게 들켜서 그냥 편히 말하는 중.. 200일 되기 전에 아셔버림 1년되면 말할랬는데
헤어지고
나는 다 말행! 워낙 비밀 없어서ㅎㅎ
언제쯤인지ㅜ모룩ㅆ는데 100일 전에 알게 되심ㅋㅋㅋㅋ 그 후로 연애상담 엄마한테 해.. 엄마 짱
나는 말 안해 그냥 자연스럽게 들켜
사귄다면 말 할 생각없어,, 보수적이고 기독교 집안이라 교회에서 만나길 원하는데 난 그럴 생각 없거든 그리고 혼전순결 해야한다, 처음에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야한다,, 부모님으로써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가는데 남친 있는 친구들이랑도 놀지 말라는건 아니잖아
나는 워낙 어릴 때부터 이런저런 얘기 다 하는 편이라 얘기하긴 할 것 같아! 근데 이제 살짝 민망함을 곁들인
소개 받을 때부터 말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