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혹시 남자친구의 부모님이랑 자주 뵙거나 가까운 사이 혹은 연락을 자주 한다거나. 그런 자기들 있엉?결혼도 안했는데 시집살이 자초해서 하려는 상황은 아니구 어쩔 수 없이 자주 뵙게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