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혹시 나같은 둔한 자기 있어?
1.털 많은 남자 별로 신경안씀.
이유:나도 많아서(특히 팔, 겨드랑이,다리 고르게 많음ㅋㅋ제모해도 하루이틀지나면 다시 자라남ㅠ)
2.야동보는 남자 신경안씀.
이유:누구나 다보는거고 특히 남자면 성욕이많은경우가 대다수라 그냥그러려니함
3.남자 목소리가 별로여도 신경안씀
이유:나도 목소리가 예쁘진않아서ㅋㅋ 여자 치곤 많이 낮고 애교있지도 않아서ㅋㅋ
목소리보단 얼굴을 더 보는편
4.벌레에 기겁하는 사람(이건 여자남자 둘다) 좀 피곤하고 한심하게 생각함..
이유:나는 맨손으로라도 잡기 때문에ㅋㅋ
벌레싫어할순있지..근데 엄청 민감하고 소리지르면서 난리치는사람 보면 유난떤다고생각해서 짜증날때도있어..
5.가식떨고 조신한척 절대 안함.
이유:어찌보면 이건 내 진짜모습이 아니니까 거짓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모습을 처음부터 다 보여주진 않을수있지만 아예 다른사람으로 둔갑하진않아 솔직한게 제일좋지!
나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을까ㅋㅋ 아무리봐도 또래 여자애들에 비해 난 너무 다른것같아 나만그런거아니지??ㅋㅋ
3 빼고 공감 진짜 진짜 목소리 별로인 사람은 좀 그렇더라
그건 안들어봐서 잘모르겠어ㅋㅋ 실제로있긴해..?
이건 둔하다기 보다는 그냥 취향 차이 아닐까..?ㅎ
2는 야동 취향 개빻아도 상관 없어?
센 척이라는 말들어도 난 별생각안들긴해 센이라는 수식어는 좋은거니까 센척아닌거는 내가 벌레잡음으로써 증명하면되는거고
아 만만찮다는 게 야동취향 말하는 거구나 ㅋㅋㅋ 답글 순서 때문에 잘못 알아들었네 ㅠ 미안해 그런데 벌레를 싫어하는 걸 이해한다면 싫어하는 반응까지도 이해할 수 있지 않어? ㅠㅠ 누군가는 진짜 격한 반응이 나올 정도로 싫어할 수도 있고 그걸 자기가 한심하게 여길 필요는 없어 보여! 더군다나 자기가 원글에다가 벌레 무서워하는 게 한심하고 피곤하다고 원글에 말해놔서 그거에 대해 말하는 건데 지금 그냥 의도 축소하는 것처럼 보여 ㅠ 차라리 오바스러운 리액션이 부담스럽고 피곤하고 싫다고 했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말 안 했을 것 같네...
그리고 자기한테 꼭 ‘센 척한다’라고 험담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예시였어... 나도 벌레 기겁하는 게 한심하다는 말이 기분 나쁜 것처럼 자기가 벌레를 안 무서워하는 거에 대해 누가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기분 나쁠 것 같지 않냐는 말... 난 자기가 센 척한다고 생각 안 해...^^ 자기가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 아니었다고 하니까 원글은 그런 의도처럼 안 보이게 수정 부탁해~👍🏻
나도 다 해당되는데...? 나도 또래랑 다른건가
자기 특별한거아니고 저런여자많아^^
난 목소리 빼고 다 공감 ㅋㅋㅋㅋ 야동은 내가 더 볼 것 같아서 할 말 없음…
3번은 빼고 나두 마찬가지야 나 남자 목소리 좀 많이 따져...ㅋㅋㅋ내 맘을 울려야해
다들 목소리중요하구나ㅋㅋ 사실 목소리도 설렘포인트긴하지
나도 다 괜찮은듯 근데 자기 1번에 턱수염은 어떻게 생각해 키스할 때마다 따가우면 어떡해 나는 많이 아프던데ㅜ
ㅋㅋ그건싫긴해 전남친 면도 잘안해서 수염닿을때마다 까끌거려서 별로긴했지ㅋㅋ 이젠 면도만큼은 잘하는 사람 만나는편이야
나두 3빼고 공감 ! 목소리가 너무 중요해..
1. 털쟁이 좋아함. 수염 예쁘게 난 남자가 이상형 ㅎㅎ (잘 없어서... 이상형..) 3. 남자 목소리 개 중요함..... 모기 목소리 실존^^ 내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나보다 높으면 곤란해 5. 사회생활할땐 귀찮아서 가짜모습 만들긴해 ㅋㅋ 너무 솔직해져도 힘들더라
pick me girl 😛
4번 빼고 나도 다 해당.. 난 벌레 무서운데 타인과 있을 때는 안 무서운 척 해...ㅋㅋㅋ 믿을 만한 사람과 있을 때는 까무러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