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옹 먹어봤어 (근데 포도로 담근 건데 오렌지색깔이라 오렌지와인이라고 하는 거 맞나?) 맛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진 못하는데 나는 드라이한 편인 걸 먹었고 색깔탓인지 탄산감이 잘 느껴졌어 맛 모르고 마신다
ㅋㅋㅋㅋ 여태 뭔가 과실주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색감이 오렌지라서 그렇게 불리는게 맞대!
좋아해! 맛은 전체적으로 산미가 있었던것같아
나는 쏘쏘 지금 냉장고안에도 있는데 오렌지 필 (껍데기)의 쓴 맛도 나고 무화과향도 난다도 해서 주문했는데 한잔씩먹고 가져와서 생각날때 한잔싹 먹는데 아무래도 내추럴와인은 매일 매일 맛이 달라져서… 결론은 두번은 안마실듯
개봉하고 며칠 이내로 먹어야하고 이런거때문에 맛 달라지믄거 아니야?(잘모름) 알바할때 5일지나면 폐기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