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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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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픈 년이라고 걸레 같은 년이라고
다 들리게 막 욕해도 괜찮은 거야?
뻔하니까 막 대해도 상처 안 받을 거 같은 거야?
왜 지네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욕하고
다들 어떻게 그렇게 쉬워?
다들 왜 그렇게 쉽게 단정하는데?
정작 나는 .. 날 .. 나도.. 나도 잘 모르겠는데


대도시의 사랑법 대사 ㅈㄴ 슬프다그냥..
난 누가 나랑 사귀자하면 진심을 다해 만났는데 한번도 가볍게 만난적없는데
마지막에 만난새끼랑 관계하고 헤르페스걸렸는데 그새끼가 막말로 니가 다른새끼랑 잤을지 어케아냐고 왜 자기한테 지랄하냐고 뭐라하고 차단당함 ㅎㅎ
원인도 모르고 고열나서 돈은 돈대로써가며 링거맞고 그랬는데 .. ㅋㅋㅋ
아직 난 너무 젊은데 누가 치료가안되는 성병걸린 여자를 만나겠어
그렇다고 내가 헤프게살았어 몸을 함부로 굴렸어
헤르페스 걸리면 다 헤픈줄 알아 근데 걸린사람들보면 아닌 사람도 너무너무 많다 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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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 자기 안헤프다 그 남자새끼가 헤픈거다 ㅠㅠㅠㅠ

    2024.12.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맙다 자기야 ㅠㅠㅠ 진짜 이렇게 호되게 당하고 나니 남혐걸릴거같다.. 구원은 셀프니 잘살아볼게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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