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다 잊은척 해야돼 나도 이제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고싶어 그래서 너랑은 그만하려고 그래도 너랑 만나서 이런이런 저런저런 일들을 함께해서 즐거웠어! 그래서 너랑 만난거 후회하지않아 안녕! 잘가! 이런게 베스트 ..

웅 그냥 보내 뭐가 됐든 자기만 힘들거야 그리구 헤어짐을 내 소중함을알라는 마음으로 하몀 안 되고 다신 안 볼 사이인걸 인지하구 해야해 자기 마음 정리 깔끔하게 하고 쿨하게 끝내

그냥 자기 잘 사는 거 보여주는 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