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을 때도 있다지만 멀리 온 것 같으면 다시 돌아갈 노력을 하지 싶음 ....
난 사실,, 왜 돌아가야하냐고 했어 연애초랑 다르게 지금 좋은 편안함 이런 것들도 있고 그때보다 더 좋은, 안정적인 시기가 올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모르겠어 ㅠ ㅠ
그냥.... 할 만큼 했다는거지....
ㅎㅎ... 그치.. 지쳤다는 거겠지............. 서로 다른 사람 생긴 것도 아닌데.. 이렇게 헤어지는 구나..
한 사람이 이미 그렇게 생각해버렸음 이미 관계는 끝난 거 아닐까…
말 그대로 아냐? 헤어지는 게 맞다 = 헤어지고 싶다는 내 생각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