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자체가 거친 사람들은 조용한 독서실 좀 안왔으면 좋겠다
다같이 쓰는 공간이면 최소한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은 해야지 책도쾅 사물함도 쾅 발망치는 기본이고 문도 쾅, 가방싸서 나갈 때까지 옆방까지 다 울리도록 소음ㅋㅋ.. 그냥 책상에 앉아있는 모든 시간이 남한테 피해주는 소음으로만 구성돼있네
ㅋㅋ 남고딩보다 여자가 더 심할 줄이야....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자기 앞가림은 좀 해야지
내가 소음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하루종일 저 지랄이니까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
자리도 만석이라 옮길 곳도 없음
으 싫다.. 그 관리자한테 함 얘기해 볼 수 없나 ㅜㅜ
댓글 고마웡 ㅜㅜ
너무싫당.....
진짜 개시끄러워서 녹음도 해놨어 ㅋㅋㅋㅋㅋㅋ
너무싫다...집중다흐려놓고 난 딱보이는곳앉아있는 사람이 다리 겁나떨어서 짜증났어ㅠ 시야에계속 보이고 옮길자리는없고ㅠ
근데 그런 사람이 실제로 시험 현장에도 온 다는 거... 어떻게보면 단련될 수도 있어, 다리 떠는 거 사선에 보여도 개무시하고 시험푸는 방법 시전했음ㅋㅋㅋㅋ
난 오히려 시험장에서는 신경 안쓰이는 타입이라 상관없더라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