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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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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는데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거든… 근데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만 난다… 22살인뎈ㅎㅋ코ㅠ큐ㅜㅜ큐ㅠㅠㅠㅜㅜㅠ 으앙 엄마빠 보고시퍼어ㅜㅠㅠㅠ

1
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너무 애같나.. 핳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나도 유학할때 그랬엌ㅋㅋㅋㅋ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떻게 견뎠어…? ㅠ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ㅠㅠㅜㅜㅜ자기 화이팅이야 어느 나라야??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독일이야!!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22살이면 응애지..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래도 이제 어른인데… ㅠㅠㅠㅠㅠ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냐 나중에 보면 지금 어린나이라고 생각될거야! 그래서 애같다 생각안해도 된당! 근데 해외에서 학교는 어떻게 다니게 된거야?? 교환학생, 유학인거야?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난 유학 왔어! 아직 학사 1학년이지만 박사과정까지 여가서 끝마치려고!!!! 한참 남았지 ㅎㅎ

      2024.10.02
  • user thumbnale
    반가운 고래상어

    나도 20살에 혼자 유학가서 그 외로움느끼면서 살았었는데 부모님 많이 보고싶지ㅠㅠ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ㅠㅠㅠ 진짜 가서 안아달라고 하고 싶어ㅠㅠ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아이구 애기야아 할미가 또닥여줄게 에구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야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힘내 자기야 위로는 안되게찌만 혼자 바로 설수 이떠야 덜 외롭대 근데 나두 다커찌만 엄마 보고싶을때 마나 힘내♥♥♥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나도 이제 독립해가는 과정이이라고 생각하고 더 성숙해지는 과정이다 하면서 이겨내보겠어!!! 고마워❤️❤️❤️

      2024.10.02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0.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힘내... 그맘 이해해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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