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더라
ㅎㅎㅎ 좋아하구나 많이
내는 목소리도 중요한거 같어ㅋㅋㅋ 전에 누가 목소리 이상하게 내서 헤어졌다고 슬퍼하는 글 본 적 있어...근데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해서 뭐라 말을 못했다나...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아 ㅋㅋㅋㅋㅋ ㅠㅋㅋㅋㅋㅋㅋ얼마나 이상했길래
뭐라더라 뀌히이익? 이런 느낌의 돼지 우는 소리 같았다고...하더라고ㅋㅋㅋㅋㅠ 본인도 저절로 나오는 거라 어쩔 수가 없었대...
마자ㅎㅎ 엄청 좋아해
ㅎㅎ 막 애교 부리면서 하니까 더 좋아하는거 같당
어 좋아하는듯.... 남친이 내 신음소리 듣기좋다고 맨날 쪼물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