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지갑 산책시켜주는데 곰팡이 핀거 같애서 어떡하냐는 글 올라왔었는데
아무리 봐도 초등생이 올린 글인데 도대체 무슨 사연인가 아직도 아리송하다
엄마가 여기 가입했는데 핸드폰 갖고 놀다가 들어오게 된건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단어 선택도 어색한 초등학생을 부모님이 여기 가입시켜줬을거 같지가 않은데......
사고가 어리숙한 분일 수도 있지!
그런건가 그냥 지갑 캐릭터랑 말투가 너무 어린이라서 그럼 엄마가 가입시켜줬을텐데 대체 이유가 뭐지 싶었어 성교육이라기에도 어려 보여서
마자 나도 그 글 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