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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토이 들킨 자기들 꽤 있구나ㅋㅋㅋ..ㅎㅎ
난 21살쯤에 sm용품들이랑 딜도랑 불렛 차례대로 다 들켜봤어.. 엄마가 처음엔 기겁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으이구..이러고 말더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근데 조금씩 터놓고 이야기하다보니까 엄마랑 남자이야기 섹스이야기 다 하게 됐어 원래도 좀 친구같은 사이긴한데 가까워도 너무 가까운 친구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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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ㅋ나도 들킴,,,,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 2
와 ㅋㅋㅋ 되게 신기하면서도 부러운 흐름이다 ㅋㅋ ㅜ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 3
부러운 부녀사이군 ^^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 4
아니 나두 내가 잘숨겨둔 섹스 주사윜ㅋㅋ 자꾸 어디선가 찾아내서 빼놓는거야 엄마갘ㅋㅋㅋㅋ 진짜 왜그래... 증말 ㅠ 이제 쓰지도 않는데...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처음 들킬때 그랬어ㅠㅠ호기심에 싸구려 에스엠용품 사둔걸..어디서 찾았는지..후 ..^^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 4
이제는 대충 다 아셔서 무섭진 않았는ㄷ 왜 자꾸만.. 그 주사위를 엄청 예쁜 코스터 위에 얹어둔건지 의문이얔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 5
어머니 오픈마인드시구나 친구처럼 지내는 거 부럽다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원래도 살짝 반오픈..?이긴했는데 내가 확 열어제껴버린거같아ㅋㅋㅋㅋ다음엔 토이샵 같이 가보자고했어 실현될진모르겠지만.. 흥미로워하시도라
2023.10.20 - 숨어있는 자기 6
오 신기해 자기가 잘 풀오나간 거 같앙 부럽당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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