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상대방이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들 얘기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그냥 포기하게 됨 체념하고 살게 된달까? 속으로만 또이러네 같은 생각하고 입은 꾹 다물어 이러면 안 될 텐데 용기 안 남-> 시간 지남-> 포기 이건듯 이거 어떻게 고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