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로그인
성·연애
전체
HOT
숨어있는 자기
2024.10.18
하 지하철 타면 그 쉰내 나는 사람 있는데 옆에 있으면 고통스러움
냄새를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ㅠㅠ
0
2
숨어있는 자기 1
ㅁㅈㅁㅈ 그거뭔냄새지??
신고하기
2024.10.18
좋아요0
답글 쓰기
숨어있는 자기 2
땀냄새 아냐?
신고하기
2024.10.18
좋아요0
답글 쓰기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
연관 게시글
[무물]
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외국인들에 비해 한국 사람들이 땀 냄새나 제취가 정말 안 나는 편이라고들 하잖아 근데 여자들은 한 여름에 같이 있어도 그 특유의 땀 냄새...? 설명을 못하겠어 (쉰내라고 해야하나) 거의 안 나는데 남자들은 꽤 많이 나는 거 같아 그리고 뭔가 조금 살집 있으신 여성분들도 다른 여성 분에 비해 나는 느낌 (?) 나만 이렇게 큰 차이를 느끼는건가??
(8)
[성·연애]
세균성 질염 ㅠㄷㄹㅇ주의
(2)
[성·연애]
아버지랑 딸이랑 나오는 로판같은거 있자나...
(1)
[무물]
죽으면 주위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할까
(8)
[성·연애]
이 세상에 나만 이별을 하는 것처럼 너무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움 ㅋㅋ… 진짜 연애를 왜 시작해가지고
(5)
[성·연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
(1)
[썰]
난 솔직히…애 못낳으면 시험관 시술한다는 인식이 너무 자연스러운게 제일 소름끼치는거 같음. 왜 여자가 고통스럽고 힘든게 당연시 되어야 하는거지?? 그걸 왜 남자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옆에서 말리질 않아??
(38)
[일상]
하 제발 지하철 옆자리 냄새나는 사람 안탔으면ㅜㅜ
(3)
더보기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토이]
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
(7)
[러빙젤]
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
(35)
[토이]
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
(5)
[토이]
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
(17)
[토이]
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
(11)
[콘돔]
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
(2)
[토이]
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
(33)
[토이]
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
(9)
[토이]
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
(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팁・정보]
⚠️⚠️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
(89)
[팁・정보]
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
(53)
[제품후기]
🍀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
(601)
[일상]
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
(137)
[팁・정보]
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
(106)
[팁・정보]
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
(37)
[이슈]
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
(62)
[이슈]
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
(61)
[팁・정보]
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
(16)
[팁・정보]
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
(71)
[팁・정보]
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
(164)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