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전남친 속궁합때문에 생각난다 ... ㅋㅋㅋ ㅠ
헤어진지는 3개월 넘어가고
각설하고 속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지 생각나네 ㅋㅋ
굵기도 굵고 길이도 평균이상?은 되는거 같고
(평균을 잘 모르겠다 ㅠㅋㅋ)
굵기 굵은게 넘 좋았어
넣어주면 꽉차고 내 안에 주름을 밀고 우드득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ㅎㅎ ㅠ
전남친이 나랑 하는걸 엄청 좋아했거든 ...
싸워도 사랑 나누면서 풀어야한다 ~
나랑 살면 1일 1섹스라면서 ㅋㅋ
둘다 할때는 미쳐서 하고 ,, 싸워도 한번 하면 싸악 풀리고 ㅋㅋ
차에서 하는게 로망이었는데
차에서도 많이해보고
안전한 날에는 안에도 싸게 해주고.. ㅎ
삼키기도 많이 해봤고
전남친 덕분에 나도 스킬 많이 늘었고 ㅋㅋㅋ
솔직히 전남친도 나 못잊을거 같긴해 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잘지내냐 연락왔고 또 뭐 물어보는 연락도 오고
자기 있는곳 놀러오라하고(해외에 있어)
전남친 성감대 애무 엄청 잘해줬고
위에 적힌듯이 입싸 , 삼키기, 질싸 , 카섹스 등등
왠만한건 다 해줘서 ㅎㅎㅋㅌㅋㅋ
휴 ㅠ 어쨌든 끝난거라 잊어야하는데 참 힘드네 ㅠㅠ
ㅠㅠ나도 미치겠엉 속궁합때문에
ㅠㅠㅠㅋㅋㅋ 하 ㅠㅠ 우리 어쩢낭 ㅠㅠ
오아 자기 너무 야하다 본것중 최고로 야해 🫣
헠ㅋㅋㅋ 정말!?ㅠㅎㅎ
생각나는거 후기로 써주ㅎㅎ 그러면서 풀고
ㅋㅋㅋㅋ 그래야하나 싶어 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