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이는 나중가면 귀여워져서...감기던데 나머지는 ㅠ아직도 잘 모르겠어
난 예서 엄마가 제일 싫어 자기 자식만 죽도록 끔찍하고 남의 자식은 어떻게 되든 말든 이용하기만 하고
자기는 온갖 나쁜 짓 다 해놓고 다른 사람이 뭐 하나 거슬리는 짓 하면 뻔뻔하게 뭐라 하는 것도… 넘 위선적이야
인정...작가가 캐릭터를 너무 입체적으로 잘 잡은 거 같아 나도 혜윤배우 좋아서 다시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속이 꽉 막힌 기분이라 못 보겠음 ㅠ
너무 그렇게 화나는 드라마 보면 힘들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