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어제 남친이랑 한 관계가 잊히질 않는다ㅜㅜㅜㅜ 둘이 술 먹고 남친 자취방 감
내가 술 좀 취하면 하자는 성격인데 어젠 걍 피곤해서 누웠더니 남친이 오늘은 하자고 안하네???? 이러는거에 갑자기 꼴려서 그럼 하자고 함
남친이 하고싶으면 빨아보래서 빨아주고 (난 펠라 개좋아함....) 뒤로도 하고 체위 바꿔가면서 엄청 했는데 너무 좋았어서 안 잊혀ㅠㅠㅠㅠㅠㅠ
원래도 속궁합 잘맞았는데 어젠 더 조여보라하고 너무 깊다하니까 개세게 해주고 펠라할 때 머리 잡고 막 빨게하고 이래서 m인 나는 너무너무 좋았어..
그냥 계속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ㅎ
자기들도 꼭 속궁합이나 관계 스타일 잘 맞는 사람 만나도록 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