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 즐거운 섹스를 해 자기
그러고싶다 ...2년째 사귀는 나..
....뭔지알아자기야
그치...2년째 이러로깈ㅆ다..
마져.. 계속 연기하다보면 이제 하기도 싫어지고 현타만 온다....
ㅇㅈ..그래서 그냥 빨리 싸라해
연기의 달인 이지 ..
난 남친이랑 하면 오히려 욕구 불만커져서 하고온날 집에 와서혼자 자위로 푼다.. 딜도가 남친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상황이 너무 현타와..ㅠㅠ 그래도 정도 들고 좋아하니까 만나는데 불만족 한다고 섹스를 안할순 없고 남친이 원하니까 해주는건데 모르겠당
나도..솔딕히 말하면 상처받을 까봐 말도 못하겠고 .
봉사하는 자기들 왤케 많아ㅠㅠㅠ슬프잖아...그만큼 남친이 좋은 거겠지만 자기들도 즐겨야할텐데......
내말이...하
자기야 2년째 그러고 있다고?? 나도 전남친이랑 섹스할때 연기했어서 그 마음 너무 이해해 근데 돌아보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ㅠㅜ 지금이라도 남친한테 자기가 원하는걸 요구하거나 부족하다고 솔직히 말할 생각은 없어?
얼마전에 나보고 별 5점중 몇이냐고 늘 물어봐서 그 날만 4점이라고 했거든? 근데 그거에 하루죙일 우울해하고 미안하다까지함;;; 사실 1점인데 우짜지
에구 ㅠㅠㅠ 님친이 맘이 여리나 보다 그래도 자기도 즐겨야 하는걸? 어쩔 수 없지.. 남친한테 5점으로 갈 수 있게 새로운 것들 시도해보자고 말하는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