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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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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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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지금 자취중인데 우리집이 좀 교통편이 편한 위치에 있거든 근데
주변친구들이 점점 근처에서 술먹거나 나랑 놀고 울집에서 자는게 당연해지는ㄱ 너무 싫어..
첨엔 그럴슈잇지 핶는데 점점 당연해지고 내 성격상 집에 손님 불평하게 재우는게 더 신경쓰여서 내가 바닥에서 자는데 이젠 그것도 당연해져서 다들 알아서 침대에 자는것도 왤케 싫지.. 그렇다고 집가기 힘들다고 울집에서 잔다는데 거절할거리도 딱히 없고..ㅠㅠ
언제 너네집에서 모이자 이런게 당연하고 거절하면 서운해하고… 당사자는 할일이얼마나많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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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안된다고 조금씩 거절해보자...! 집 안치웠거나 할거 많다고,,, 솔직히 숙박비 주거나 뭐 사들고 와야하는거 아니니,,,

    2024.06.03
  • 숨어있는 자기 2

    뭐 하기 전부터 청소중이라 아니면 부모님 와계셔서 못자고간다고 해

    2024.06.03
  • 숨어있는 자기 3

    처음에 몇번 양보해줬으면 양심상 잠은 바닥에서 자야하는거 아닌가.. 친구들이 배려가 조금 읎당,,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효과적일 수 있어! 너네 재우고 나면 해야할일이 너무 많다고 힘들다고!

    2024.06.03
  • 숨어있는 자기 4

    걍 안된다고 단호하게 밀고가는건 어때

    2024.06.03
    • 숨어있는 자기 4

      근데 친규들 너무 양심없다💦

      2024.06.03
  • 숨어있는 자기 5

    내 친구는 단호하게 안 된다 해 글고 어쩌다 가도 당연히 친구가 침대 ! 단호하게 말하는 게 힘들면 장난치듯이 말햐봐 숙박비 내라~~ 치우고 가던가~~~ 이런식으로 장난 가득 억양으로 말해봐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