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슴넷인데 내가 이상하냐?
내 아는 언니들 ㅈㄴ 이상함.
자기들이 먼저 같이 놀자고 해서 갔더니 남자친구 부르고 나는 모르는 얘기 둘이서 하고 보는 앞에서 자꾸 뽀뽀하고 귓속말해서 자꾸 신이 나다가도 식음 원래 이십대는 이렇게 경우없이 얘기 하냐? 지들 패티시에 왜 날 자꾸 끼우는거임??? 존나 기분상함 돌아가는 길에 언니한테만 말해야지...
걍 그 사람들이 병신인거
ㅈㄴ 정떨어짐 방금 가슴보여주고 꼬추 만지고 지랄남...
그런 플레이 즐기나봐... 멀어지자
? 꼬추를 만지는걸 왜 보여줌ㅋㅋㅋㅋ글레들인가....나는 일단 내 동의없이 누구 데려오면 손절함..으;;;;
아니 노래방 왔는데 나 노래부르는동안 막 뒤돌아서 가슴보여주고 야한노래 부르면서 손 허벅지 아래로 내려가는거 옆시야로 보여...
..진짜 저질이다...진짜 역함ㅋㅋㅋㅋ. .그러고싶을까 시발..우엑ㅋㅋㅋㅋ
ㄹㅇ 꼬추야 만지든 말든 알빠 엑슨데 둘이서 있을때 만지던가.... 솔직히 제일 열받는건 나빼고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귓속말 한거임 지가 불러놓고 뭐 이런...
으으 수준.. 질 떨어지는 남미새들이랑 거리 두고 안 노는 거 추천
하.. 괴롭다.. 최근에 친해진 애들 다 이럼 사람 앞에두고 같이 놀자고 싹싹 빌어서 노니까 또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하고 귓속말함ㅅㅂ
ㄹㅇ 이런 남미새는 주변사람들 특히 여자들한테 피해끼치니까 서서히 멀어지길…